나도 예전에 키우던 골든체리가 서퓨전이 왓긔(지금은 해씨별)
모란앵무 서퓨전이 뭘까?
(서퓨전 뜻이 대충 홍조를 띄다&확 달아오르다)
모란앵무 키우다 보면 원래는 안 나와야 하는 빨간 깃털이나 주황빛 깃털이 군데군데 올라오는 애들 있는데, 보통 이런 걸 “서퓨전”이라고 부름.
근데 이건 하나의 병 이름이라기보단
깃털 색소가 비정상적으로 표현되는 현상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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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장 많이 이야기 나오는 원인은 간 문제임.
앵무새는 간 상태가 안 좋아지면 깃털 색 변화가 같이 오는 경우가 꽤 있음.
특히 해바라기씨 같은 고지방 먹이 위주로 먹거나, 편식 심하거나, 비만 있는 애들한테서 많이 언급됨.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서퓨전 = 무조건 간병” 이건 아니라는 거.
유전적으로 그런 색 표현이 강하게 나오는 혈통도 있고,
이유 시기 영양 문제나 스트레스 때문에 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단순히 빨간 깃털 몇 개 올라왔다고 무조건 아픈 새라고 단정짓는 건 위험함.
(근데 아랫글처럼 전체적으로 빨간색인 정도면 아픈건 맞아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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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원래 없던 붉은 깃털이 갑자기 많아졌다면 한 번쯤은 체크해볼 필요는 있음.
알곡 편식 심한지
지방 많은 먹이 위주인지
(이래서 내가 생식생식하는겨 ㅇㅇ)
운동 부족한지
발정 과한 환경인지
수면 부족한지
이런 것들.
그리고 같이 봐야 하는 게
체중 변화
활동량
숨참
배변 상태
부리나 발톱 과성장
깃털 상태
이런 부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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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서퓨전을 단순 “이쁜 색” 정도로만 보기보단,
몸 상태가 보내는 작은 신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특히 앵무새는 아픈 걸 엄청 숨기는 동물이라
깃털 변화도 은근 중요한 관찰 포인트 중 하나임.
물론 유전적으로 멀쩡한 경우도 많아서
서퓨전 하나만 가지고 건강 이상 단정하는 건 절대 아님.
2010년 정도 예전엔 서퓨전를 서퓨전=장미오렌지, 루비노(루비노 모란)라고 칭하며 분양 했었음 인기도 잇던걸로 기억
- dc official App
이런글도 정보글에 올려주나요? - dc App
강제이동해드렸읍니다^^
유익하다 정보글로 ㄱㄱ
고사쿠라도 빨개지는 애들있던데 갸들도 서퓨전인가보네 ㄷㄷ
맞음맞음 추가로 회색앵무는 빨간깃털, 왕관앵무는 노란깃털이 올라오더라
사진이 혹시 키우던 애기야? 그곳에선 잘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