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은 아니지만 사람 손을 무서워하는 둘기가 있거든 걍 뭐만 해도 움찔하고 날개들고 도망가는데 이걸 어찌해야 손을 안 무서워하게 될까 참 고민임 근데 웃긴건 손으로 밥줄땐 올라오긴 함 그리고 얘 취미가 모니터 위에서 식빵처럼 앉은다음에 나 구경하는거임 나 라는 자체는 괜찮은듯한데 손이나 내 머리가 다가가기만해도 움찔하는 이 친구를 어떻게 해야할까
동네 라면뿌리는 할머니가 비둘기 군단 대장님인걸 보면 오랜시간 밥주면서 신뢰쌓는게 좋을듯하다
역시 밥주는게 짱이군그래
나 코카투 군단 대장하고싶다. 라우디뿌려주면 될까?
@대봉이 그치만 이미 앵갤 대장님이잖아
@ㅇㅇ 대장 아니고 앵없찐 취급받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