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앵무 한쌍인데 지인분이 키우다 감당 안된다 하셔서 분양해왔습니다 


2년간 풀어 키웠는데 온 집안 난리나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새장에 가뒀는데 진짜 맨날 시끄러울정도로 울고 날아다니던 애들이 기분이 안좋은지 아무 말도 안합니다


2년동안 밥주고 물주고 했지만 아직도 제가 다가가면 도망다녀서 하루에 한시간씩 풀어주고 집어넣고 이런 것도 안될 것 같고 어째야 할지 막막합니다 ㅠㅠ 제발 의견좀 주세요


일단 저 혼자 생각한건 평소에 화분에 자주 올라가있는데 화분있는 발코니쪽만 날아다닐수 있게 그물 같은걸 놓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