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어제 저녁 애들 목욕 끝나고 몸 다 말리니깐
신나서 너무 시끄러워짐
유튜브로 더보이즈 결말포함 스토리 리뷰를 집중해서 보고있었는데 너무 시끄러워버려서
열이받은 나는 하면 안될 짓을 하고말았음
바로 "맹금류 울음소리 유튜브" 를 틀어버린것임
순간적으로 조용해졌고 다시 행복하게 유튜브를 보는데 다시 시끄러워짐
개빡쳐서 그냥 차라리 놀아주고 진정시키자란 마인드로 문을열었는데
평소랑 다르게 손에 안올라오고 깨물고 공격함
개쎄게 물어서 손가락 살이 파임;;
나도 개열받아서 마멋 소리지르는 영상마냥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지름 서로 마주보고 소리 존나 지르다가 걍 어제 안놀아주고 빨리 재워버림
그리고 오늘 아침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함
얘가 사과 받아주고 다시 손위에 올라옴
이야기 끝
★ 결론 : 앵이들한테 맹금류 울음소리는 틀어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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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몇달전까진 새장문 열어주면 솔이가 한번 살짝 따끔하게 물고 손에올라왔는데 요샌 걍 올라오네 연초부터 방사시간은 엄청 줄어들었는데 섭섭한거보다 반가움이 커진걸까 - dc App
얘네도 사회적 동물이라 외로우면 말 잘 듣더라 - dc App
ㄷㄷㄷ 피의복수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