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어른 한명 계신데,
내가 처음 코뉴어 데려올땐 되게 싫어하셨어
근데 이유식 먹이면서 키우고 4개월정도 키우니까 너무 정드셨나봐
나도 그렇고 온 가족이 정든거같아
근데 진짜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떠남.. 6개월정도 살다가, 갑자기 일어나보니 그렇게 떠났더라고.
그래서 가족들이 너무 슬퍼함..
나는 그냥 안데려오겠다고 선 그었어. 뭔가 대체를 찾는거같아서 그 애한테 미안하더라
근데 가족들 너무 슬퍼하고, 앵무 용품도 남아있고 하니까 한 아이 다시 새로운 인연이라 생각하고 데려올지 고민이야..
나도 사실 그날 걔가 떠난게 사실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너무 갑자기 떠났고, 하루전만해도 너무 건강해서..
그래서 지금 새로 데려오려는게 그 사실을 유예하려는 건지, 헷갈려..
데려와서 덜 슬퍼진다면 난 좋다고보는데 전에 키우던애랑 비교를 안하려면 색도 다르고 종류도 달라서 아예 다르게생긴앵으로 데려와야할듯 비교되면 더 우울해지고 새로 데려온애한테도 미안해져 개로 치면 흰푸들<->블.랙탄치와와 이급으로 다르게생기고 성격도 다른애로..
사진을 봐도 감정을 다스릴정도로 마음이 정리된다면 다른 모프나 다른 종을 데려오는것도 난 좋다고 봐
아직까지 슬프다면 괜찮아지기까지 오래걸릴거같은데 데려오는게 좋다고봄 대신 용품은 다정리해 새용품으로 싹바꿔 새장도 쓰던 밥그릇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