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다가 키우는 새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닉을 만들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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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워 집에 온 날 입니더..

이때도 좀 춥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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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이 없어 빨래통 뒤집어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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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지 하루? 하루 반 정도만에 아픈 증상이 나왔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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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아픈 지도 모르고 

오아 잘 잔다~~ 하던 때였습죠…

앵걸러님 덕분에 아픈 걸 인지하고 응급처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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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 하루 덮어주고 체온 올린 후 멀리 있는 병원에 다녀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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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포박하고 약과 영양제를 먹여 잔뜩 서먹해졌서요…

영양제가 흘러서 턱도 엄청 떡이 졌슴다…

새장을 엄청 나오고 싶어 해서 새장도 새로 샀고 했습니다..

새장 인테리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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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녀온지 4일째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흥얼흥얼 노래도 부르고 조는 것도 확 줄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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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록아~~ 얼른 낫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