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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최신 상태.......ㅠ
피부는 안 건들고 털만 뜯었어
털을 뽑은 건 아니고 끊은 거라 털이 다시 나야 한다고 하셨음
그래서 낫는 데 1년도 걸릴 수 있다고 하셨는데 낫기만 한다면야 기간은 중요한 게 아니니까

자해 원인으로는 오래 발정이랑 더위+비가 겹치면서 오래한테 맞는 온습도 조절이 안 된 것 같다고 하심 (+ 약간의 다모낭증이 있는데 주 원인은 아니라고 하셨음)
그래서 계속 온도 낮추면서 보니까 온도를 25도 아래로 해야 털을 안 뜯더라고
이제 털도 없으면서 안 춥나... 인간은 추워서 얇은 겉옷 입고있다
습도는 55 아래로 맞춰주고 있음
에어컨 온도 낮추고 제습기 사서 돌리면서 지내는 중.......
(나는 이비인후과에서 에어컨 켜지 말고 습도 60 이상으로 하라해서 지금 초비상임ㅋㅋㅠ)
(제습기는 삼ㅅ 21L 인버터 모델 최신 샀는데 소음 적고 제습 빨리 되는데다 열도 안 남 추천함)

기본적인 것도 못 맞춰준 내가 너무 한심하고 돈으로나마 악화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면서도 그렇게 해결될 문제였으면 관심 더 갖고 돈을 좀 더 빨리 쓸 걸 그랬나 싶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복잡했음
그래도 스트레스성 아니라 너무너무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오래 케어에 집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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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오래롱은 짜증도 줄고 털도 안 뜯고 가족들이랑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
잘 물고 잘 울고 매우매우 씩씩함!! 기특해 죽겠어
그리고 소낭 쪽은 가시깃이 나고 있어서 금방 덮일 것 같아

어서 우리 뽕따가 뽀송병아리로 돌아오길ㅠㅠ
다들 여름철 온습도 조절 파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