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는 노란머리 카이큐 유조야!

성장기록도 남기고 둔감화 교감도 같이 하고 있는데 역시 노카답게 호기심도 많고 적응도 엄청 빨라

체구 비교도 할 겸 소품 하나씩 세워두고 찍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성장기록 사진이 아니라 컨셉샷이 되어버림 +

사진마다 자막 붙이는 재미도 쏠쏠하고 나만 보기 아까워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는데 가끔 "AI ㅋㅋ" 이러는 사람들 보면 억울함

사실 저 사진 한 장 건지려고 맨날 100장 넘게 찍어 ㅋㅋㅋㅋㅋ
하품하는 순간, 웃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 고개 갸웃하는 순간까지 계속 셔터 누르다가 겨우 몇 장 건지는 거거든

그래도 예쁜 사진 하나 건질 때마다 너무 뿌듯해서 또 찍고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