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자세가 많이 다름
대충 설명하자면,
나리는 이런 느낌으로 보통 꼬리깃을 공중에 띄우고 있음
몸을 앞으로 푹 숙이고 있는 경우가 많음
잠잘 때도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아예 거꾸로 자는 경우가 많음(그러다 고꾸라져서 나이트플라이트 하기도...)
그래서 꼬리 드는 게 암컷이라서인가 하지만 암컷이라고 다 그러진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얜 딱히 발정기도 안 옴...
그에 반해
은하는 보통 꼬리깃을 내리고 있어서 걸을 때 끌림
그래서 상대적으로 꼬리깃이 잘 상하는 편
횃대같이 걸리는 곳이 없는 곳에선 1자 형태로 꼬리깃이 꺼짐
대체로 다른 왕관사진이나 다른 앵무 보면 이 자세가 좀 더 보편적이어 보임
암튼 큰 차이는 아니지만 각자 선호하는 자세가 있는 것 같아
같이 세워놓고 보다가 새삼 느껴져서...
추가로 쓰다듬어달라고 할 때도
은하는 고개를 푹 꺾는데
나리는 상체랑 고개를 바닥에 딱 붙여 엉덩이 쪽은 들리는 편
사진 없으면 심심하니 끝내주는 꼬리깃 보고 ㅂㅂ
바닥에 밀착해서 궁대잉 들린 나리 사진이 필요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