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키운지 18년만에 알았음...ㅠㅠ
저번에 할모니 모란이 병원다닌다고 글 썼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친구가 유난히 젊을때 알을 많이 낳았어...
병원가서 알막힘으로 수술받은적도 있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의란을 사고, 아예 알 낳을 공간을 없애는 방식으로 더이상 알은 안낳게 되었는데...
왠지 그런 누적 데미지가 쌓여서 이렇게 된걸까 싶어서 무지했던 과거의 내가 약간 원망스러움
큰 동물들처럼 중성화가 되는것도 아니니까...
알을 많이 연속적으로 낳는다면 꼭 의란을 활용하도록해.. ㅠ
18년이면 엄청 건강하게 잘지낸거 아니야???
아 총 기간은 18년인데, 지금 관절염온 모란이는 14세야
짝궁이었던 16세 모란이가 올 초에 해씨별로 갔는데, 그친구는 진짜 엄청 건강하다가.. 진짜 갑자기 몇 분만에 사람 심장마비처럼 와서 해씨별로 갔어. 수컷들은 확실히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더라고..
정보추
관절염은 많이 쓰면 어쩔수없이 생기는거라., 알보다는 많이 걷고 날아다녀서 생겼을거야. 집사랑 노는게 너무 재밌었나보다
노령이면 관절염은 성별 상관없이와. 그치만 암컷앵무새의 발정조절은 건강, 수명과 직결되니까 예민하게 관리해줘야하는 영역이긴하지.. 관절염은 횟대 신경쓰고 진통제로 통증 조절하면서 케어하면 괜찮아지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