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키운지 18년만에 알았음...ㅠㅠ


저번에 할모니 모란이 병원다닌다고 글 썼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친구가 유난히 젊을때 알을 많이 낳았어...


병원가서 알막힘으로 수술받은적도 있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의란을 사고, 아예 알 낳을 공간을 없애는 방식으로 더이상 알은 안낳게 되었는데...


왠지 그런 누적 데미지가 쌓여서 이렇게 된걸까 싶어서 무지했던 과거의 내가 약간 원망스러움


큰 동물들처럼 중성화가 되는것도 아니니까...


알을 많이 연속적으로 낳는다면 꼭 의란을 활용하도록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