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모란이 집사인데 새벽에 발작하더니 고개가 돌아가서 이제 날지도 못하더라 바닥에서 날라고하는데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져서 뒤집어짐
다행인건 목만 조금 돌아가고 건강하긴한듯 밥잘먹고 이렇게된지 반년넘었음
근데 최근에 14살 아들모란이가 한달에 한번정도 똑같이 발작일으킴 얘는 아직 목 안돌아갔는데 유전병인가
친구네 포메도 엄청 노견인데 우리 모란이처럼 새벽에 발작일으키더니 고개 살짝돌아갔더라
개 고양이 새 불문하고 이런 뇌쪽문제가 늙으면 무조건 생기나봐 너무 슬프다 진짜
나 14살 모란이 그렇게 보냈엉 9살때 머리돌아가고 발작시작-> 몇년동안 증상 전부 완화되고 14살 되자마자 급사했는데, 그당시 나이있는 모란이 키우는 집사들이랑 대화를 했는데 일본 수의사들이 나이든 모란이는 대부분 동맥경화가 와서 죽는다고 했음.. 발작이랑 머리 돌아가는것도 동맥경화의 증상이라함..
감사합니다ㅠㅠ 세월은 어쩔수없네요
앵무새들도 사람처럼 나이 들면 뇌졸중을 겪는것 같더라 ㅜㅜ 그래도 회복력은 사람보다 좋은 것 같아.
앵갤에도 관련 글 있어
https://m.dcinside.com/board/parrot/47469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식습관 바꿔줘야겠네요
엄 오래 보던 모란 앵집사님 대가족 중에서도 뇌졸중으로 해씨별간경우 두번봤던거같아... 그집도 젤 큰아빠 장남 이케이케 가가지고...
그담 젤 노령인 모라니는 아직 건강했었음 근데 이제 대부분 꽤 중년이라서 신경 많이쓰시는거같더라고 ;ㅂ; 백내장 뇌진탕 꽤 다양하게 겪으시던덧
@망고나나 감사합니다 저희앵들은 풀어놓고 키우는데도 노화라는 자연의섭리는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모란이들 노령 되면 사경, 관절염 등 제법 잘와서 잘챙겨주긴 해야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