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룰루랄라 하게 애들 꺼내서
데리고 놀고 밖에서 야무지게 놀게하고
다시 새장안에 넣어두고 체크 하는데
달순이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더라
계속 계속 돌아다니고 그거땜에 달식이도
얘 뭐야 이런느낌으로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근데 무게재보니까 야무지게 먹긴 했더라)
일단 내방이 더운편이기도 한데 계속 입벌리고 헥헥
댄거에서 1차
잘때 고개돌리고 날개에 얼굴 가리고 자는거2차
다행히 테일밥? 현상은 없었는데
진짜 미친듯이 불안하더라 이런걸 처음봐서;;
불안감에 멘헤라와서 바로 조류원 연락해서
상태체크 하러갔는데
이동장에 넣을때 애가 똘망똘망 하더라 뭐지?
싶었는데 일단 불안해서 택시타고 가서
상태 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라 아 너무 다행이라 생각들고 진짜
별 생각을 다했는데
아무래도 이유식 종료 하루만에 내가 데려와서 스스로도 불안했나봐
(난 이유식 챙겨줄 자신이 없어서 끝난애만 데려옴)
제헌절에 다시 데리러 가기로 하고 이동장 조류원에 두고왔다
휴 ㅠㅠ
앵무새 입문 3개월차
아직 모르는거 불안한거 너무많다
낮에 그냥 졸린것만 봐도 아파서 졸린거같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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