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온지 이틀 된 퀘이커 여자 아이고


평일에는 꺼내놓는 시간보다 새장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 평일은 5시간 정도?, 출근 하기 전 일찍 일어나서 1시간 30분 정도 꺼내놓고 이유식 먹이면서 놀아주고 퇴근후 7시부터 꺼내놓음


주말은 아침부터 그냥 꺼내놓구



이유식 하루에 두번 급여중이고 펠렛도 오물조물 시작해서 적응중 어제 첨으로 펠렛 야무지게 먹더라고

손도 잘타고 장난감 주면 놀기도 하고 어깨에도 곧 잘 올라오는데 새장을 그렇게 들어가려고함



내 위치가 새장이랑 좀 가까우면 손 타는중에 어깨로 가고 새장으로 날아감(날아도 허리까지만 날다가 맘)

 바닥 생활이 아직 더 길었으니까 바닥에 내려 놓으면 새장만 쳐다보고 저길 어떻게 올라갈까 궁리하다가 발등 타고 올려달라고 쳐다봄ㅋㅋㅋ ㅠㅠ



원래 이렇게 새장을 좋아해?  문 열어놔도 먼저 안나옴.. 적응기간을 조금 더 오래 지켜봐야하는지 아니면 손 교감 강제로 하고 장난감으로 놀아줘야하는지..


앵자아 생기기 전에 손 타게 해주고 이유식도 직접 먹이는데 잘 받아먹어서 적응 잘하겠구나 했는데 귀소 본능이 강한듯 해서

 원래 처음 오면 다들 이래?? 초보 노예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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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착 장소임 저기에만 감 첫날은 횃대에만 있었는데

(렉산 주문했는데 2주 걸린다해서 급하게 날림장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