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대구로 갔었는데
뭐랄까 원래 핀치는 진료 안보는 곳도 많고
이참에 신기한 경험도 할 겸 서울에 한번 올라가기로 함

일단 동물농장에 심심하면 나오는 최영민 수의사가
여기 특수동물 담당이고

해당 수의사는 조류는 기본에
파충류, 양서류까지 진료 보는거 같음
어류는 몰?루

ㅇㅇ



아무튼 나는 카나리아 진료 봤고


노란놈(이름없음, 카나리2로 가명 지음):
폐가 조금 나쁘다 진단.

흰놈(이름 없음, 마그누스 3세로 가명 지음):
칼슘이 부족하다 진단


시설은 사람 다니는 병원처럼 깔끔하고 넓음

특수동물은 위에서 언급한 최영민 수의사가 담당하고
진료는 거의 40분~1시간 가량 걸림

수의사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새의 현 상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각종 수의학적인 조언도 해주고

정말 만족함

다른 카나리아들, 호금조, 일환조, 금정조도 함 데려가볼까함

모란은 크게 아픈곳도 없고
대구에서도 앵무새는 거진 다 받아주고 하니
일단 핀치만 서울로 데려갈듯?




그리고 최영민동물의료센터인가 여기랑
지금 있는 곳인 월드펫이랑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