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한테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고

인간에게도 안전해. 구황작물로 먹기도 했고 조(foxtail millet)의 조상임. 같이 먹을 수 있음.

해외에선 말린 강아지풀을 제품으로 팔더라고.

물론 밖에 있는걸 그대로 주는 건 위험하고

가을에 잘 익은거 하나 주워서(제초제 쓸 가능성이 있는곳은 피하기)
화분흙에다 털면 잡초답게 잘 자란다고 함.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 이렇게 키워서 장난감으로 쓰기도 하는듯

밀렛보다 탄수화물 낮고 식이섬유 많다니까 좋은 포래깅 장난감이 될 것 같아서 들고와봄!

맨날 땅에서 풀씨주워먹는 왕앵이나 갈라코카투 같은 땅새들이 특히 좋아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