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전 쌩초보 앵집사라 선배집사분들께 많이 물어보고 도움 받고자 왔습니다.
아가 퀘이커 2개월차고 집온지 딱 일주일 됐어요.
근데 그저께부터 느끼는 건.. 요근래 앵이가 털을 너무 부풀리는데 원래 퀘이커들은 이런가요?
오히려 적응하고나서 털을 더 부풀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새장밖에 있을 때 놀때도 잘 놀고 밥도 잘먹고 똥도 괜찮은데
좀 자주 이렇게 털을 부풀리고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 있어요..
컨디션은 좋아보이는데 새장밖에서 가만히 이러고 있으니 도통 이유가 뭔지..그러다가 또 솔라볼 뜯뜯하면서 잘 놀고..
잘때도 약간 이런식으로 잘 때가 많아요. 원래 자세가 이렇게 구부정한게 맞나요..? 고양이 하악질하는듯한 느낌..◡..ㅎ
앵무새 첨 키워보고 벌써 정이 너무 들어서 조그마한 변화에도 심장이 철렁하고 무서워요?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당!
우리 앵무 같은 경우에는 경계할때 저렇게 구부정하게 있고 털 부풀리던데
ㅎ일주일 지나도 계속 경계하나봐여 쉽지않다..++♀+
보통 경계하는거 같긴 해 아픈애들은 저렇게 털 부풀리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거든 아플까봐 걱정되면 몸무게체크, 활동성이 갑자기 떨어지는지만 잘 봐도 거진 구분 가능해 특히 앵무는 몸무게에서 먼저 티가나는 경우가 많다더라
구래용?ㅜㅜ 지금 몸무게가 계속 빠지구 있어서...속상ㅠㅠ 이유식 3번 먹이다가 집와서 2번주고 있구 펠렛 적응 중이긴한데.. 아직 펠렛은 걍 뽀샤뽀쌱거리기만하는듯.. 그래도 활동성도 좋고 식욕도 너무 좋아서 괜찮아보이긴하는뎅 첨 키워봐서 여러모로 걱정이 많네요+
그와중에 겁나 미조네. 결이 하도 일정하고 쉐잎이 예뻐서 gpt가 그린줄 ㅋㅋ
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