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이라서 가격이 저렴하긴한데
문제는 여름되면 곡식에 붙어있던 벌레들이 부화해서
방바닥이나 벽을 기어다녀
오늘 앵무새 방에 갔더니 앵무새가 먹다 떨어뜨린
사료들 속에서 부화해서 바글바글 하더라
일주일에 몇번이고 바닥 청소를 해도 간간이 보여
사료 줄때는 안보였던 벌레들이 며칠만에
부화해서 바글바글 한거보면 미쳐벌여...
심지어 벽을 타고 올라가서 천장에서 기어다니는 경우도 있어

지갑 사정이 안좋아도 한번 가공된 사료 먹이는게 좋아
우리집은 벌레가 잘 안생기는 집인데
대용량 사료를 들여놨다 하면 생기더라구
아니면 세척 건조된 사료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