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해해서 놀랐음

새장이 방에 있는게 불만이였는듯
아예 방하나를 나루 주고
깨있을땐 항상 풀어놓고 하루종일 놀아주고
잘때만 새장 들어가거든

근데 하도 사람을 좋아해서
떨어져서 혼자 방에서 자는게 불만이였나봐
그 방이 유독 덥기도 했음

그래서 안방이 어느정도 보이는 거실로 새장 옮기고
암막 커튼 반만 닫고(대신 거실 커튼을 닫음..)
에어콘도 25도 맞추니 바로 좋아짐

마침 털갈이 시즌이라 넥톤좀 더 주니 털 빨리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