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빠르게 먹이려고 하다보니까

1. 물 최대한 작게 잡아서 타고난 후에
2. 부리 살짝 강제로 벌리고 호다닥 밀어넣고
3. 다 뱉어내지 않게 자세잡아주기

로 먹이고있었는데...

이제 점점 꾀가 늘어서 부리 안벌리기 + 고개 돌리기 콤보로 점점 시간이 길어지길래 유툽에서 한 번 찾아봤는데

주사기로 한방울씩 방울방울 먹이는걸 보니까

내가 약간 물고문 하는 느낌으로 멕인건가 싶어서 뜨끔....
(그래도 눕혀서 먹이지 않고 정자세에서 머리도 최대한 정면으로 맞춘 후 신경써서 줌 ㅠㅠ)

아니 근데 저렇게 옆으로 먹이려고 하니 부리옆으로 다 흘러서 약효가 하나도 없겠다 싶을 정도였음...

우리 모란이들 다 순해서 약먹일때도 입질 한 번 안하는데

자꾸 약먹이니까 손가락에 바로바로 올라타던 애들이 내가 다가가면 도망가서 쪼끔 마상입어서 뻘끌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