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왕관이랑 코뉴어 1마리씩 키움
코뉴어는 평소에도 손으로 막 잡아서 만져주면
좋아해서 발톱, 부리 손질 할 때도 엄청 편함
그냥 가만히 있음
왕관은 평소에 막 잡으면 입질하고 도망침
손이나 손가락 위로는 엄청 잘 오는데..
암튼 그래서 옷으로 대충 싸잡아서 손질함
할 때도 오만난리를 다 부림
끝나고 코뉴어는 해씨 주면 좋다고 잘 먹음
왕관이는 완전 등돌려서 쳐다보지도 않고
평소 좋아하던 해씨 국수 귀리 엘파소 줘도
부리로 휙 치고 감
평소에 바보같다가도 이런거 보면 뭔가 똑똑한 것 같기도..
우리 왕관이도 잡아서 약먹였더니 잔뜩 삐져서 하루종일 손 피하는 중 ㅋㅋ..
왕관이가 손이 많기 가는 만큼 애정도 많이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