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땡굴이
공격하는 느낌은 아니고 하고 싶은 거 못하게 하거나 손톱 다듬어준다고 무는데 점점 힘조절이 안 돼서ㅜ ㅜ

새장 안에도 넣어보고
부리도 살짝 잡아보고
잡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도 보고
살짝 밀쳐도 봤는데

특히 밀칠 때ㅜ 오히려 공격 목적으로 달려와서 무는 게 심해지더라

여기 찾아보니까 아프다고 표현하면 눈치본다길래
아프다고 말도 해보고 아야! 큰 소리도 내봤는데 소용 없는 거야

근데 생각해보니까 얘도 싫을 때 꺅 소리질러서 표현하거든
그래서 나도 어거지로나마 그렇게 소리질러봤더니 눈치를 보는 느낌이 있네 ㅋㅋ 바로 입 떼더라
어제 저녁에 시작했는데 효과 있는지 좀 더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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