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빠가 데려와서 지금까지 5년정도 키워오고 있는데 아파트인데 소음 때매 실외기 있고 세탁기 있는곳에서 키우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에 더위 먹어서 에어컨 틀어도 길게 안틀고 틀면 집안에 데려다 놓고 키우고 있어 겨울에는 재울때 화장실에 데려오고
자기전에 1~2시간 놀아 주거나 시간 많으면 횟대 올려놓고 몇시간씩 같이지내는데 그냥 횟대 위에서 가만히 있어 나무위키 보면 활동성 좋다는데 엄청 활발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횟대에 올려놓으면 가만히 있어서 옆에서 컴터게임 하다가 몇번 쓰다듬거나 가끔 내려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구경하면서 지내고 있긴해
나도 이제 5년째 키우고있는데 부족한 집사인것 같아서
우리집 앵무새고 이름은 하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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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사진도 보여주면 좋을듯? 뭐 사람마다 키우는 방식은 다르니깐! - dc App
이따 찍어서 올리긴 할껀데 새장 세로로 조금 길고 물이랑 밥 있고 사포 느낌나는 막대기하나있고 장난감은 옛날에 넣어줬는데 무서워 하기도하고 적응해도 흥미 없어해서 황량하긴해 근데 지는 마음에 드는지 새장에서 꺼낼려하면 절대 안나올려고 창살 붙잡고 늘어지거 손가락 가져다가 진심으로 물어버린다거나 거의 매번 시름함 또 꺼내놓으면 얌전해지고 - dc App
@파샤 원래 퀘이커가 자기 영역에 대한 애착이 강해. 둥지도 짓는데 라탄환심 좀 줘보는거 어때
성향 잘 맞는거 같은데 잘 키우는듯
건강하게 잘살고 있으면 잘 키우는거다! 깃털 상태도 좋아보이는데?? 앵이랑 친하기도하구
그리고 앵무새는 개체 별 성격차가 엄청 커서 원래 차분한 성격인가봐 갤에도 갖가지 성격의 퀘이커들 있어
냉정하게 말하면 실외기 세탁기 있는 곳이 좋은 환경은 아니다 더위 먹었다는거 보면 이전엔 실외기 열기에 그대로 노출됐었다는 소리같고 세탁기 소음이 사람에게도 스트레스인데 앵무한텐 어떻겠어 다용도실 특유의 높은 습도는 말할 것도 없고 새장 위치는 바꾸면 좋겠다
실외기 세탁기 있는 곳에서 그 소음과 진동들 다 듣게 함?ㅋㅋㅋ솔직히 경악할 만한 환경임 스트레스 엄청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