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4살

손님2명 매일아침마다오는데

손님은 남자 21살 2명임.

맨낳 그새끼들 봇듀오하는데
항상 야스오 + 볼리베어함.

그중한새끼 안경쓰고 멸치인데 걔가 야스오하는데

맨날 q스텍 3번쌓으면 폭풍날리는거 쓸때마다

쏠!!!! 이지랄하면서 매장 떠나가라 소리지름

몇번주의주고 하지말래도

쳐다보지도않고 건성으로 예예~~이지랄함.

근데 오늘또 쏠!!! 이지랄하길래 가서

아니 씨발 몇번말해도 쳐알아듣질 못하세요? 이렇게말했더니

그럼 니가 알바를ㅅ관두던가 ~ 이럼

옆에서 그새끼친구가  그새끼한테 미친놈 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그새끼가 아에~ 알앗으니가 가세여~~  

순간화나서 본체전원 꺼버림.

이딴식으로 비협조적이면 손님그냥 나가세요 함.

그새끼가 갑자기 나 누군지 아냐고
내가 여기 건물주 아들인데 니새끼 그냥 짤라버린다고 ㅋㅋ
그러고 바로 휴대폰으로 어디에 전화하드라

난 그래 짤라 새끼야~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카운터로옴

와서 사장한테 있었던일 문자로 보내니까
되려 나보고 손님한테 무례하게 무슨짓이냐고 존나화내는거

너무화나서 문자로 지금당장 그만둘테니까
알아서 매장오라고 사장한테 보냄.

지금 그래서 알바구하러 이곳저곳 떠도는데
야스오하는새끼 패거리들 만났는데
ㅎ하하호호 낄낄대면셔 다니드라

게다가 또 갑자기 비와서 우산쓰니
비가아니라 내 눈물이였음
햇빛쨍쨍한날 우산 푹 눌러쓰구 울면서
그놈들 앞으루 조용히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