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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근무하는 주에 1,2 번오던 탈색머리 너...

인사꼬박 잘 받고... 나갈때도 인사잘하던 너....

좌석흡연이여도 전담들고와서 깨끗히 사용하던 너....

그런 “너” 에게... 난 호감을 느꼈어...

애써 감정을 부정하려고 해도.. 사랑이더라......

오늘도 어김없이 밝은미소로 인사하며 헤드셋을 찾던 너..

내 22년 인생동안 찾으려는건 “너” 가 아니였을까...?

호흡을 다듬고 ... 너에게 가서 남자친구있냐고 물었지..

넌 당황한듯 있다고 했고... 나에게는 그 이후에 ...

내가 그린 청사진은 와르르 무너졌고... 

손발이떨리고...정신이 아득하더라...... 

그새끼... 보다 내가 못한게 뭔데..... 

그새낀... 너를 사랑하는게 아냐....

그새낀... 그새낀... 그새낀.....

뭔데....

난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