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여도 입장 가능한 알바들일수록(편의점 마트 카페 패스트푸드점 등등) 병신들도 많은데 피방이 딱 이대남 거북유방단 집합소라 정신적으로 좆같은 일이 꽤 많음 같이 오래도 있어야하고 ㅋㅋ

그래서 피방 근무할땐 두 가지의 마인드 변화를 추구했는데

첫번째는 오는 애들을 인간이라 보지 말고 짐승이라 취급할것.

나는 오는 애들을 싸가지 없는 유인원이라 생각하고 근무했었음 내 친구는 중국인들이라 생각한다더라 이건 알아서 정해서 생각하셈

근무하면서 패시브로 챙겨야할 마인드임 이건 ㅇㅇ

두번째는 명절 연휴에 대한 마인드 변화

ex)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커플들 어디 놀러나가고 롤대남들도 기념해서 어디 가겠지?

이런 마인드 품고 가면 어디서 돈가스 함마로 두들겨 맞은 면상의 커플들이랑 십이한남 12시 3시 8시 7시 면상 가진 애들이 가동률 8-90프로 이상을 차지하고 주문창이 개밀린 상황 볼때 두배로 좆같음.

크리스마스 이브에 좆같이 많겠네 씨발 ~

이런 마인드가지고 들어와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한테 아 씨발 오늘도 좆같이 많네요 ㅋㅋ 이러고서 고통 공유를 시도해야됨. 긍정적인 사고 가지고 출근 X

난 이 두 가지 마인드 변화법을 불과 2개월차에 터득했고 그대로 1년 넘게 근무해서 시급 11000원 받았었다 ㅋㅋ

오늘도 주말+새해라 고아들 좆같이 많을텐데 모두 화이팅하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