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나 자주가던 피방 개 바빠서 알바 다크서클 퀭 한채로 죽어가면서 음식 나르고 하는 모습 존나 불쌍 했는데내가 술집에서 일 해봐서 그런가 피방 화장실 소변기 뚫는거랑 대변기 닦아대는거 세면대 하수구 뚫어대는거 매일 보는데 존나 불쌍함 뭔가그래서 요즘 나랑 다 비슷한 생각을 해서 그런지 알바 일주일 중에 며칠은 주문 좀 적어보여서 유튜브 보면서 쉬던데 예전에 보면 존나 짠하더라
우리동넨 주방 온수 터져서 2시간 동안 물푸는걸 들어오면서 봤으면서도 주문은 15000원 어치 꿋꿋이 시키던데 거긴 정신머리 박힌애들이 있긴 하노 ㅋㅋ
알바가 좀 잘생겨서 그런거 같긴함 남자인 내가 봐도 객관적으로 좀 잘생김 쌍커풀도 진하면서 인상도 진해서 여자손님들이 음료수 개많이 시키는게 좀 보임
이런 생각 해주는 손님이 있다니 ㄹㅇ.. 그래도 걍 시켜먹어 먹고싶으면 ㅋㅋㅋㅋ 걔도 할만하니까 계속 하는거지
뭐 어디 광역시 부자동네인가 알바 불쌍해보여서 주문 적게 하는 동네는 시민의식 수준 개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