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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때였는데
보닌은 빠른 년생이라 학교를 이미 졸업했던 상황이었고 ㅇㅅㅇ
두번째 직장 다니던 때였는데 거의 망나니 처럼 살았걸랑

그때 나랑 같이 매일 새벽에 옵치하던 동갑 겜친구 있었는데
일산에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왔다는 것만 기억남

그러다가 점점 걔는 옵치에 손 떼고 있었고
난 더 미친듯이 할 때라서 알아서 자연스럽게 끊어짐
걔랑 하면서 경쟁전에 흥미 생기기도 했고
첨으로 생겼던 겜친이라 아직도 기억남

생각해보니 걔 민짜인데 피방을 어떻게 뚫은 거지? 의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