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이 있으면 죽음도 있는게 자연의 순리라는건 아는데

조그마한 개가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릎에 앉아있는거 보면서 억장 무너질거 같음

편하게만 갔으면 좋겠는데 전에 키웠던 한마리 임종 지킬때 우는거 보고 그걸 겪으려니 자신이 없노

다시는 키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