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이 있으면 죽음도 있는게 자연의 순리라는건 아는데조그마한 개가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릎에 앉아있는거 보면서 억장 무너질거 같음편하게만 갔으면 좋겠는데 전에 키웠던 한마리 임종 지킬때 애 우는거 보고 또 그걸 겪으려니 자신이 없노난 다시는 개 안 키울 것 같다
내가 그래서 강아지 다시 못키우는중 - dc App
본인 응애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스무살때 갔는데 한달 내내 질질짬 - dc App
나도 초딩때부터 키우던 애 한마리 보내고 아직까지 생각날 때마다 우울한데 나머지 한마리가 오늘내일하니까 죽겠음 ㅠ
개도 가족이니 보내는건 힘들지
맘같아선 안락사 시켜주고 싶은데 낯선 냄새 낯선 환경 불안한 마음 가지고 죽는게 싫어서 안될 것 같음 ㅠㅠ
진짜 속깊은게느껴지노ㅠㅠ
그래도 너처럼 아껴주는 좋은 가족 만나서 눈 감을 때까지도 행복할거고 위에서도 행복할거임 잘 살다가 나중에 만나라 - dc App
초딩때 뭣도 잘 모를때라 차라리 성인 되고나서 키웠으면 더 잘해줬을텐데 놈아쉬움 ㅠㅠ 고맙워
뭘 더 해주는 것보다 오히려 어릴때 순수하게 아껴주고 사랑했던 마음이 더 좋았을 수도 있다 잘 키워줬음 너도 좀만 더 힘내서 행복하게 보내줘 - dc App
진짜루위로가데엇어 ㅠㅠㅠㅠㅠ 마음애즌비 단단히하고 잘보내주어야겟내..
그려 화이팅이다 이기야 - dc App
며칠전 릴스보니깐 해외에서 안락사 자주 시킨다던데
마지막은 편안해보여서ㅜ다행이엇어 그래두..
너무 우는모습 보여주지말고, 안심되게 따뜻한 미소지으면서 보내줘라..
이 글 쓰고 담날 별이댓서 ㅠ ㅋㅋ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