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생겨서 외로움타는 성격에 여자친구만났는데 여자친구는
모텔비니뭐니 핑계대면서 자취권유해서 자기집옆에서 동거하면서 고양이는 5평짜리방에서 네마리나 키우면서 접종비 사료비 중성화비 분양값은 한푼도 안내고
월세내라고하면 자긴 여기안살아도된다 집가면 그만이다 배째라
마음약해져서 그냥 열심히 살아보겠다해도 주기적으로 이불위에 오줌싸대는 고양이한마리때문에 야간출근 세시간전부터 깨서 빨래방에 이만원치 빨래하러갈때면 멀쩡하게생긴 얼굴에 멀쩡한 집에서 태어난 내가 꽃다운나이에 뭐하나싶은생각에 눈물이 나려한다
핸드폰도 의자에 앉지도 못하게하는 야간피방하면서 200언저리받고 손님 50명치고있으면 왜 나만 운이없는거같은지 모르겠고 그렇게 받은돈으로 나를위해 쓰는돈은 한푼도 없는게 20대에 겪어야하는 일인건지 모르겠다 군대있을때 샀던 중고 아이폰xs도 이제는 바꾸고싶고 남들 다가는 해외여행이나 경차같은것도 끌어보고싶다 열심히 산만큼이라도
좆같은성격에 이기적인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고 그렇게 살지못하고 약점잡혀 앞으로도 이렇게 멍청하게 주눅들고 살아가야하고 바뀔수없는 현실과 미래가 좆같다
퇴근하고 맘편히 롤이라도 하고싶은데 집에서 하려면 고양이때문에 불가능하고 피시방에서 하려면 여자친구가 언제오냐고 쪼아대서 못한다
나를위한 돈도 시간도 내인생에 없다.. 불과 20대에 이렇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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