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알바가 부업이었는데 사장님이 사람이 진짜 좋아서 본업인 회사 부도나서 실직한거 알고 주휴에 식대까지 다 나오는데 시급 12,000원으로 천원 올려주고 이번에 교통사고로 다쳐서 일주일 근무 대타 넣었는데도 타지에서 혼자 사는데 다쳐서 아플때 돈까지 못벌면 얼마나 서럽겠냐고 근무 못들어간것까지 다 주고 다쳤어도 밥은 꼭 챙겨먹어야 한다고 밥 배달해서 먹으라고 5만원 받고 대학가라서 방학시즌에 적자난다는데 너무 감사하다.

손님은 많을때 50명~적을때 15명정도. 평균 30명.

여기서 말하는 속칭 고아도 없음.

근무환경 매우 좋음.
근무 내내 앉아있을 수 있고 핸드폰 사용은 손님 들어오고 나갈때 인사 안할정도로 몰두하지만 않으면 됨.

에어프라이, 전자렌지, 라면냄비만 있고 청소기, 대걸레 밀고 흡연실 바닥이랑 재떨이 청소, 재고 채우기, 설거지정도 함.

주 3일 새벽-아침으로 하루 9.5시간정도 일하는데 월급 175정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