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탕에서 몸 지지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 닦고 있었는데 뒤에 일본인이 지나갈 때 몸 엄청 숙이고 스미마셍... 스미마셍... 하면서 지나감 .. 좀 과할 정도로.. 아 이게 일본인들의 예의인가? 싶었음... 나였으면 그냥 스윽 몸 피해서 지나갔을텐데
전신문신박고 온천탕가면 무서워요
저기요.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나는 어깨빵박고 무시때렷음
너가 김치맛을 제대로 보여줬구나
일본 시민 의식이 높아서 그래 휴대용 재떨이도 들고다녀
헐... 그거 갖고 싶네
갑자기 죄책감드네 금연구역에서 담배 존나 피웠는데
금연구역이 곧 흡연구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