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음료제조 이런것도 안했고
라면기계도 없었고 기껏해야 컵라면주문들어오면
그거 조리해서 갖다주는정도
근데 일반 컵라면은 괜찮았는데
짜파게티 라면볶이 간짬뽕 이딴건
물 조금 받아서 전자렌지 몇분돌리고 이런 특유의 조리법이 있어서 좀 좆같긴 했음
그래도 지금처럼 무슨 체리콕이니 지랄이니 하면서
여러 바리에이션 생긴거에 비할바는 아니지
그때는 피시방에서 담배펴도 되는 시절이라
종이컵 맨날 재활용해서 재떨이만들어 비치하고 그랬는데
그냥 진짜 자리치우기 정도만 빼면 딱히 할일도없었고
담배도 그냥 카운터에서 피는것만 아니면 아무데서나 펴도됐음
(보통은 손님들한테 보이지말라고 가게입구쪽으로 나가서 피긴함)
대신 그땐 선불기계 이딴거 없엇고
무조건 후불제라서 금액 만원 넘어가면 중간정산 받으러가서
샤바샤바해야되는게 좀 짜증났고 (린저씨들 돈없는 거지로 의심하는줄알고 짜증 존나 냄)
그때에도 시간정액 이런건 있어서 들어오자마자 지 이름 툭 뱉으면 그거 검색해서 동명이인 잘 구분해서 시간(보통10시간) 넣어줘야되는거 ㅇㅇ 동명이인 많아서 실수해서 딴새끼한테 넣으면 좀 골치아팠음
가끔 좆병신 양아치새끼들이 들어오자마자 이름도 안가르쳐주고 돈만주면서 10시간 넣으라고 하는데 일한지 얼마안됐을때는 이름못외워서 누군지몰라서 접속해서 프로그램에 이름뜰때까지 긴장상태로 있다가
프로그램에 뜨자마자 후다닥 시간넣어주고 그랬음
그때도 최저는 못받았는데
대신 사장이 내 계정은 돈 안올라가게 해줘서
게임은 무제한으로 했었음 ㅇㅇ
알바끝나면 바로 종이컵하나들고 자리앉아서
담배한대 피면서 게임켜가지고 몇시간 놀다가 퇴근하고
그때가 꿀이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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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상품주문 자리에서 불가능햇음ㅋㅋㅋ 2012년 2013년 이럴땐데 상품주문버튼이 어딨노 ㅋㅋ 그냥 메세지 기능으로 컵라면 몇개 갖다달라고 부탁하거나 아니면 직접 카운터와서 돈주면서 컵라면 하나 해달라고 하는수준... 그때도 끓인라면 같은건 일절 없었음ㅋㅋ - dc App
흠년좌석실러
초딩때 피방이 그립긴하다 - dc App
글만 봐도 옛날 생각나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