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선수새끼들 개같네 안가나-

내이름은 새삼 피갤에서 활동하는 여갤러다
평소처럼 죽치고있는 선수들 욕하는글을 쓰고있었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점이 있다면 선수중 한명이
자꾸 카운터앞에서 왔다갔다 거린다는것이다...

나는 의문을 가지면서도 밀린일퀘 때문에 청소부터 하고있었다

'하... 좀 비켜주면 좋겠다 쓸닦하는거 안보이나?'

청소하다보니 선수자리 근처를 청소할차례인데
돌아다니는 선수 하나때문에 청소가 힘들어져
비켜달라고 부탁했다

"저기요 ㅡㅡ 청소해야되니까 비켜주실래요?"

"앗 죄송합니다 일 열심히 하시네요
이거라도 마시세요"

라며 나에게 피로회복제를 건네며 말했다.

"아...네 감사합니다"

충분히 의심할만한 수상한 상황이지만
오랜만에 받아보는 호의에 순간 경계가 풀어져
그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말았다...

'이거 맛이좀 이상한거같다?'

수상함을 느꼈지만 미지근해서 맛이 이상한거같다고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청소를 끝내고 갤질중이던 나에게 아까 그 선수가 말을걸어왔다

"피곤하시겠어요 ㅎㅎ"

'뭔 개소ㄹ...'

의식은 여기서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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