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군대가면서 2년 6개월 일하던 피방 금토 야간 추천해줘서 들어왔다. (난 군필)
오늘 2주째.
금토 밤 10시 ~ 오전 7시
좌석 72대. 선불기 있고 전액 선불.
시급 10500원 주휴별도 4대보험
식대 없고 대신 음료 2잔 + 식사 2번 (매장음식. 가격표로 1번당 도합 만원까지)
한가할때 카운터 서브컴으로 넷플 감상 가능 (사장님 아이디 자동로그인 씀)
매장 음식에 레시피 있는 거 없고, 과자 캔음료 커피디스펜서 컵라면 봉지라면 렌지용 냉장/냉동식품 끝.
튀김류 이런 거 아예 없고 뭐 맹글고 그런 거 없음(이게 개좋은듯).
봉지라면은 끓여주는 기계 2대 있음. 한강 같은데 있는거.
매장청소 금요일에 절반, 토요일에 절반함.
매대랑 음료 냉장고 채우기 있고.
사장님 잔소리X 매장에서 총쏘는 게임만 하심.
매장 개조용하고 진상 없음. (사장님 건달 출신이라는데 진짠지 모름)
여튼 진상들 다 쳐내서 그런거 없다더니 진짜 없음. 샷건러X, 스피커로 음악 크게 조지는 놈X
40명 넘게 있어도 동네 이디야보다 조용함 ㄹㅇ
레시피로 만드는 샌드위치 햄버거 이딴거 없는 것만으로도 ㅅㅌㅊ 맞지?
주말오후 여알누나 4년째, 평일오후 여알누나 3년째 하고 있는거보면 쥰내 괜찮은거 같음.
나도 오래 비벼야겠다
비틱질 ㄴㄴ
좋네
부럽다
ㅆㅅㅌㅊ
부럽다
10500에 주휴 별도라고?
10500이 최저임금+주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