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모쏠인생 19년차 주변인들 모두 여친이생겨 결국 나만 외롭게 혼자 다니게 되었다.
"뭔 피방에 커플들이많아...?!"
부러운 눈빛으로 다른좌석 커플들을 구경하고 있자 나도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지만 가끔 꼬이는 벌레들 뿐이다
"하...다들 저렇게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연애를 하는거겠지.... 근데 알바누나 되계 예쁘네...ㅎ"
오늘도 짝사랑하던 알바 눈나 크림냥을 바라본다
한가한 시간때라 핸드폰으로 갤질하는 크림냥을 멍때리며 보고있었는데..... 순간 눈이 나와 마주처버렸다....!
'ㅇ...아....게속 보고있던거 들킨거 아니겠지...?'
점점 불안해지게 그녀가 내쪽으로 다가온다
"손님"
그리고 마친내 말을걸었는데
"왜 게속 꼬라보세요?"
응....? 이럽게 차갑자고? 아무리 초미녀라도...
"뭘 꼬라보시냐고요"
"아아....뭔가 오해가 있는것같은데..."
"오해는 무슨 오해 ㅋㅋ 10분전부터 저 게속 보고았는걸 봤는데"
하아... 너무 오래 쳐다본 모양이다.... 어서 사과를...
"못생기고 냄새나면 처신이라도 잘하던지 진짜;;"
그 말을 들은순간 머리가 띵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녀가 카운터로 돌아간 이후에도 그 말이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았다 몰론 이건 좀 있으면 없어질 느낌이지만 그보다 더 심했던건 주변 고아들의 반응이었다.
"ㅋㅋ 좀 속 시원하네"
"관상은 과학이다 ㅋ"
나는 그 이후 크림냥이 일하는 피방에 가기 힘들게되었고
나에게 이런 취급을 당하게 만든 그녀에게 복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