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흡연자라 최근까지도 자리에서 담배 펴도 되는 피시방만 내내 다녀서
거긴 나 같은 나이 든 사람들만 있으니까 딱히 말수도 없고 욕도 안해서 몰랐음.
엄마가 "요즘 애들 욕을 왜이리 하니?" 라는 얘기 어릴 땐 이해 안됬었는데
최근에 그 피시방 폐업하고 어쩔 수 없이 급식들 많이 가는 동네 최신식 피시방 다니기 시작했는데 와...
10대 애들 욕을 왜이렇게 하냐? 말 끝마다 씨발을 꼭 붙임
그리고 랄로 영향 받아서 뭔 씹련아 개같은련아 이걸 큰 소리로 내뱉고있는데
진짜 급식들 많이 오는 피방 가서 새삼 깨닫게 됬다 10대 때 좆가오 잡던 시기엔 저런 말투가 기본이구나..하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