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게이는 나이 32살 92년생 원숭이 틀딱이다
때는 대충 중딩때 였으니까 17년전 즈음이였을거임
잘은 기억 안나는데 무슨 상황땜에 친구들이랑 열라 겟앰 스포 카트 좀 하다가 나머지 얼라들 다 학원 집 가고 나만 남게됨
마침 자리도 맨 끄트머리고 당시에 하루에 2-3딸 하던 시절이라 하루 할당량 채워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토렌트였나 아니면 웹하드였나 무튼 그걸로 얃옹을 다운받음
휴지는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 안나지만 아마 화장실이였겠지??

그래서 각 잡고 얃옹 키고 스피커는 최대한 나한테만 나게끔 했음. 물론 그 피시방 몇개월뒤에 폐업한거보면 그때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
성스럽게 내 카와이한 소시지 잡고 피스톤질 하는데 한 2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우측하단에 무슨 메모장 같은게 뜨는거 이때 당시에 내기억으로 피시방 음식 주문은 당연히 없었고 라면이나 과자 핫바 셀프로 직접 가서 선결제 후 알아서 먹는 시스템밖에는 없던걸로 기억. 암튼 뭐지?하고 봤더만 알바형님(20중후로 추정)이  ~~~친구야 여기서 이러면 안돼!!~~~~ 이거 보고 진짜 미친듯이 빤스 올리고 바지 입고 아무것도 안한척함.
그 어린 나이에 너무 놀라서 별생각 다함. 주위 사람들 다시 한번 살피고 시시티비도 살폈는데 의심정황이 없었음. 멍청하게도 관리자 피시로 손님들 뭐하는지 볼수 있다는걸 그때야 깨달음.. 나갈때 그 형님 자리 비울때까지 계속 존버 타다가 화장실 틈타 잽싸게 달아남..
그 후로 피시방 트라우마 생겨서 잘 안가게됨 ㅋ
P.S 생각해보면 그때 성욕에 쩔던 시절이라 우리집 아파트 옥상에서도 딸쳤던 기억이 남. 당시 스맛폰 없던 시절인거 감안하면 반에 꼴리던 여학생 상딸하면서 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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