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매장에 오래전부터 파는 양푼삼겹 비빔밥 이라느ㄴ 메뉴가 있거든??


ㅋㅋㅋ 그거 매니저형이 빠르게 나가는 법 알려주면서


초마다 고기 존나게 강한불에 뒤집으면 빨리나간다고 해서 여태까지 그리 나갔고 아무도 뭐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이상한 커플 두명 오더니 고기식감이 이상하네 퍽퍽 하네 별 개솔 다하더라


자리 치우고 있는데 


"저기요  이거 고기 맛이 좀 이상한데요?" 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응?? 다 익혀나갔을텐데 좀 덜익었나요.."


물어봤지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혹시 고기 익히실때 많이 뒤집으시나요??"


이래서 ㅋㅋㅋㅋㅋ 


"네 빨리 익히려면 강한불에 양쪽 게속 뒤집으라고 매니저형이 말 해줘서 그런식으로 하고있는데요...?"


"아 그러면 맛이 없는데... 쩝 알겠어요" 결국 힘들게 가져다 줬더니 시발 처먹지도않고 다남기고감 개같은거 ㅋㅋㅋㅋ


고깃집 처가라고 그럼..ㅋㅋㅋㅋ 아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