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 진짜 개꼰대에 고집도 존나 쌤. 근데 머리는 존나 나쁨. 그냥 딱 전형적인 존나 고집쎈 좆팔육 보수파 개꼰대임.
근데 울아빠가 며칠전에 또 지 인생 훈수랍시고 씨부리는게 나보고 남들 하는것처럼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더라.
근데 그말 듣자마자 진짜 존나 짜증나고 역겨웠음. 왜냐면 애초에 부모가 날 존못 저능아 ADHD새끼로 낳아놓고서는, 꼴에 남들 하는것처럼 살길 바라더라.
진짜 존나 어이없고 승질나고 칼로 찔러버리고싶었음. 병신으로 낳아서 남들처럼 정상적이라도 사는꼴 바라는게 너무 화나더라. 어렸을때는 존나 엄하고 말대답도 못하게 길러놓고서 학교에서 학폭당하고 개찐따된거는 좆도 신경 안썼으면서 이제와서?
그래서 만약에 내가 뭘 할수 있는데? 23살 쳐먹고 쿠팡에서 대형트럭이나 몰면서 앰생같이 사는데 이딴 인생이 정상적인거임? 23살먹고 겨우 일하는곳이 좆팡인데?
내가 갈수있는곳은 쿠팡,딸배,노가다 이런 병신같은 직업들 뿐인데 저딴일 해서 뭘 할수 있는데? 오피가서 외로움이라도 달래라고?
애초에 난 그저 남들이 밟고 올라가게 해주는 인생에 불과한거임. 근데 울아빠는 꼴에 그걸 받아들이기 싫어서 내 신부감까지 정해줄려고해. 무슨 그 여자가 이쁘니 뭐니 하면서. 근데 솔직히 난 애를 낳기 싫어. 왜냐면 솔직히 생각해봐, 나같이 존못에 머리도 멍청하고 ADHD까지 있는새끼가 꾸역꾸역 애 낳아서 내 유전자 물려받는애는 대체 무슨죄야?? 이런 좆같은 유전자는 여기서 딱 끊어야지, 왜 또 굳이 징그럽게 번식을 시키려고 하냐고. 어떻게 해야 아빠한테 확실하게 이런말을 전하지?
정상적으로는 안돼. 왜냐면 울아빠는 진짜 머리는 멍청하고 꽉 막혀서 지말이 아니면 받아들이는 것 자체를 못해. 어떻게 말해야돼?? 나 좀 도와줘. 내가 자살하면 돼나?
듣기 싫은 말 흘러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