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단골 아재나 취객 청년들만 있다가 개강해서 여대생들이 와서 새벽이라 무서운지 카운터 앞에 앉음 카운터 앞에서 여대생들이 카트라이더나 테일즈 런너하면서 꺄르르 대니까 얼마나 좋은지 ㅎㅎ 여대생들이 술집에서 1차하고 2차와서 그런지 음식도 안 시키고 아주 좋음 ㅎㅎ
사람 오는거 자체가 뻑치지않나 서비스업에 딱 맞는 성격이구나
'음식 안 시키고' 조용하고 칙칙한 남정네 소굴에 여대생들이 와서 꺄르르 거리기만 해도 분위기가 밝아짐
아 맞네 음식 안 시키면 좋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없는게 좋음 조용하고 ㅋㅋㅋ
음식 시켜도 갖다주면 해맑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해서 기분 좋음
제일 좋은 손놈은 오지않는 손놈이다
여대생은 와도 좋아
말동무해줄것도아닌데 오면 뭐하노 관음하면 범죄다
관음한다곤 안 했어 그냥 카운터 앞에 앉아있으면 꺄르르 거리는 소리에 분위기가 밝아진다는 거지 ㅇㅇ 얼굴도 모름
오우 시벌 내 드라마보고 내 폰겜하기바쁜데 나한텐 십소음공해일듯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구석에 처박혀서 겜만하는새끼 한둘이 딱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