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대학 다니다 알바했는데 잘 맞아서 휴학하고 점장으로 하고 있다는데 양아치끼 있어서 말 끝마다 욕달고 살고 국힙만 듣고 약간 틱틱대는 말투인데 사람은 좋아보임

손님이 컴퓨터 안 된다 하면 그냥 대충 둘러대고 자리 이동하라 하고 뭐 안 된다 하면 자기도 모르니까 걍 대충 둘러대라 하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사장한테 깨지면 알바한테 사장이 뭐가 안 됐다고 그것만 해주세요 하는데 알바한테 성질도 안 내고 그냥 착함

근데 일 대충대충하고 돈 욕심이 많다고 해서 사업 생각 있는데 사업 하려고 점장 관두면 내가 그 자리 먹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