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은 걍 적응 했는데

뭘 못 하겠다는 아니고 우리 매장 자체가 걍

힘듬 프차중에 매출 1등도 한번씩 찍을정도로

그런곳에서 일 하는데 요즘 좀 존나 우울함

야간에 일하니까 사람 못 보고 맨날 피곤해서

출근전에는 잠자기 바쁘고 퇴근하면 아침이라 놀사람도 없고

그래도 힘든 일해서 돈이라도 많이벌면 모르겠지만

최저받고 일 하는중이고 그만두고

돈 덜 벌어도 아침이나 오후에 하는 일 하거나
  
아예 그냥 돈이라도 존나벌게 생산직뛰던가 생각중인데

사장님이 너무 좋으신분이라 그만둔다는게 입에서 안나온다

나 한테 잘해주려고 하는게 좀 고맙기도하고

최저주는것도 프차라 돈 관리는 사장님 영역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