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형 친구가 나한테 무섭게 하다가 형한테 쳐맞음

동네 피시방에서 던파하고 있었는데 형이랑 형 친구랑 여자 둘이랑 우연히 같은 피방 들어와서 형이 동생이라고 소개함

형 친구 돼지가 내 턱 잡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아~ 너가 OO동생이구나 반갑다~" 하고 나는 개쫄아서
눈 깔면서 "아... 네 안녕하세요." 함

근데 형이 형 친구 툭툭 치더니 "잠깐 화장실 가자." 하고 친구랑 같이 화장실 가고 여자 둘이 내 뒤에 서있었음
난 괜찮은 척 던파하다가 "화장실 가야지~"하고 화장실 가려니까 여자 둘이 동공지진 하면서 내 눈치 보는 거임

'왜 그러지?' 하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우리 형이 형 친구 배빵 때리면서 "야 이 씨발새꺄, 내 동생이 니 따까리냐? 초면인데 그렇게 턱 잡고 돌려대면 애가 안 무서워하겠냐?" 하고 형 친구는 배 부여잡으면서 "미..미안해 습관적으로 그만..  잘못했어..." 이러고 있길래 자연스레 화장실 문 닫고 자리로 돌아가서 던파함

잠시 후 형이랑 형 친구 나와서 형 친구가 무섭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5천원 용돈이라고 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