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 요약>
형 친구가 나한테 무섭게 하다가 형한테 쳐맞음
동네 피시방에서 던파하고 있었는데 형이랑 형 친구랑 여자 둘이랑 우연히 같은 피방 들어와서 형이 동생이라고 소개함
형 친구 돼지가 내 턱 잡고 이리저리 돌리면서
"아~ 너가 OO동생이구나 반갑다~" 하고 나는 개쫄아서
눈 깔면서 "아... 네 안녕하세요." 함
근데 형이 형 친구 툭툭 치더니 "잠깐 화장실 가자." 하고 친구랑 같이 화장실 가고 여자 둘이 내 뒤에 서있었음
난 괜찮은 척 던파하다가 "화장실 가야지~"하고 화장실 가려니까 여자 둘이 동공지진 하면서 내 눈치 보는 거임
'왜 그러지?' 하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우리 형이 형 친구 배빵 때리면서 "야 이 씨발새꺄, 내 동생이 니 따까리냐? 초면인데 그렇게 턱 잡고 돌려대면 애가 안 무서워하겠냐?" 하고 형 친구는 배 부여잡으면서 "미..미안해 습관적으로 그만.. 잘못했어..." 이러고 있길래 자연스레 화장실 문 닫고 자리로 돌아가서 던파함
잠시 후 형이랑 형 친구 나와서 형 친구가 무섭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5천원 용돈이라고 주고 감
오 형 멋있다
우리 동네 일진짱이었음 ㅋㅋ
ㅋㅋ 난 외동이라 형없고 친구형이 3살위에 동네 킹왕짱이였는데 그형친구들은 내친구한테 잘해주던데 ㅋㅋㅋ
나도 찐따 새끼라 일진들 타겟 됐는데 형한테 얘기하면 그 다음날부터 일진들이 나 피함
형이 아무리 좆같이 괴롭혀도 동네일진짱 형냐있으면 학교생활 전나편하긴함 ㅇㅇㅋㅋ 나는 특이하게 사촌형살던동네로 내가 이사오고 사촌형네가 유학갓는데 사촌형친구들이랑 짱친먹어서 나도 아무도안건듬ㅋㅋ
ㄹㅇ 개씹찐따 빵셔틀 상인데 형 덕분에 학교 생활 편하게 보냄
근데집에선 존나때림ㅋㅋ
우리 형은 나랑 잘 지냄 ㅋㅋ 가끔 엇나갈 때만 패고 형이 사고쳐서 가출했다가 돌아온 뒤로 그 동안 잘 못 해줬다고 더 잘해줌
똑같네 내가 언급한 친구네형도 집에선 친구 젼나 괴롭혀가지고 한..3년전인가?에 자기가 어릴때 생각해보면 좀 심햇다고 지금은 퇴근하면서 맨날 친구한테 전화해서 맥날,버거킹,피자 사갈껀데 먹을려? 하고물어봄
난 형이 고딩 때 가출했다 성인 때 돌아와서 나 고딩일 때 같이 새벽에 피시방 가서 밤새 게임해주고 그랬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시발~ 나도 남매있었으면 존나잘해줬을텐디 사촌동생들 어릴때 나 존나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귀여웠는데
내 사촌동생년들은 어릴 땐 오빠오빠 하면서 따라다니더니 다 커서 못생긴 한남충되니까 피하더라
시발.. 외모지상주의.. 북한안쳐들어오냐..? 다엎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