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참 좋은데;;;


뭔가 좀 안타깝더라...


키도 작지도 않음... 180 정도 대더라 나랑 비슷함 내가 180 좀 넘는데..


거기에 몸도 운동해서 그런지 좀 좋음.. 매일 일 끝나고 매장 들러서 밥 먹을때도 


"바쁘신거 같으니 천천히 쉬었다 해주세요~" 라는 메세지를 꼭 보내줌 그래서 항상 빠르게 가져다 주고 


아메리카노나 이런거 써비스도 주는데


좀 친해져가지고...ㅡㅡ... 


"형 크리스마스인데 데이트 하셔야지 여자친구분이 화내요..^^"


"여자친구요? 30살 먹을동안 여자 손 잡은거 초등학교때 짝꿍이랑 잡은거 빼곤 한 번 도 없어요^^"


이걸 당당히 말해서 


"에이 거짓말이죠?"


"사람들이 다 거짓말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실화에요~~" 


좀안타깝낀하더라 멀쩡하게 생겨서 왜 모쏠일지 모르겠음 겜도 많이 안해 끽해야 한2시;간이고 거의 대부분 그냥 아메리카노만 먹고 가끔


식사 가능해요? 라고 항상 물어보시고 하더라...


머리도 그 머냐 옆 머리 싹다 밀고 윗 머리 뒤로 넘겨서 상당히 샤프해보이고 그런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내가 보니ㅏ까 친구들 자체가 연락이 없는 것 같더라 피시방은 진짜;; 별에 별 손님 다 있음..


여자친구 없게 생긴애가 있고 ㅋㅋ 친구 없어보이는 애가 친구들이랑 겜 하고 술먹으러다니고 참 ㅋㅋㅋㅋㅋ


옷 입는것도 깔끔하고 보기 좋은데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