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데 애가 숙취로 제대로 못 걸어서 팔짱끼고 부축해서 집까지 데려다 줌.

애가 배고프고 해장이 필요하다면서 피자 먹자해서 피자 시켜먹고 둘 다 피곤해서 나는 안방, 여사친은 내방에서 잠

4시간 자고 일어나서 거실 쇼파에서 멍 때리다가 난 더 자려고 했는데 여사친이 집 갈건데 가는 길 모른대서 지하철역까지 마중나감

마중 나가는 김에 병원 들려서 감기약 받고 집에 와서 약 먹고 푹 자고 일어나서 출근함

너네가 기대하는 일은 1도 없었다 게이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