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야간하던 알바가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주기적으로 병원 다녀야 될 것 같다고 나한테 일요일 맡아줄 수 있냐고 함
원래 1주에 2일 일하니 너무 적고 나머지 5일이 심심해서 하루 정도 더 일하고 싶었고, 그 알바는 내가 안 도와줬으면 피방 알바 관두고 치료에만 전념해야 됐다고 함
저번주 일요일 야간 대타 한 번 나가봤는데 사람 존나 많고 요리 주문이 일퀘 중에도 끊임없이 들어와서 진짜 힘들긴 했었는데 수~일 야간이 몸도 안 좋을텐데 5일 연속 일해서 마지막날 일요일이 진짜 힘들테니 앞으로 내가 일요일 야간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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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야간 오후 11시 ~ 아침 9시
일요일은 다음 날 월요일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평소보다 20명 더 있고 새벽 4시까지 사람이 안 빠지고 일퀘 중에도 계속 주문 들어옴 ㅠ
훈훈하네
아직은 내가 대타 해주기만 했지만 갠톡으로 감사하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라 훈훈함 여알바년들은 당일 연락 없이 잠수 타서 급하게 대타 나가거나 당일 아프다고 결석해서 내가 대타해주는데 고맙다는 말 한 번도 들은 적 없음
착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