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하면서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중, 목소리가 예쁜 누나가 어떤 메신저 알려주면서 심심하면 전화할테니 받으라고 함.
메신저로 목소리만 알았던 때는 밤새 통화하고 심심하면 전화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누나가 전화번호를 줘서 추가하니까 카카오톡 프사에 왠 개돼지년 한마리가 있음... 그래서 좀 멀리하고 있었는데 카톡 프사에 왠 멸치어좁대두 찐따 새끼랑 같이 찍은 게 있길래 물어봤더니 나랑 그 돼지랑 같이 옵치하던 남자애인데 어쩌다 그 돼지년이랑 만나서 술 먹고 모텔가서 했다고 함.
그래서 돼지년이 반강제적으로 협박해서 사귀게 됐다는데 커플 프사 바뀔 때마다 돼지년은 함박 웃음인데 멸치년은 존나 울상임 ㅋㅋㅋㅋ
그래서 둘 다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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