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여자가 있어야 매출이 오른다는 친여자파라서 나 포함 야간 2명 빼고 평일 오전 오후 5명이 다 보지였음. 근데 점장은 여자들이 일 대충하고 뺑끼 부리고 대타 안 하려고 하고 약았다고 생각하는 반여자파임.
근데 이번에 평일 오후녀가 그만두고 남자로 뽑았는데 그 남자가 군필에 식당, 쿠팡, 예식장 알바 해봤고 싹싹하고 일도 잘하고 짬 때리는 것도 거의 없는 초엘리트급임
교육 하루 받고 첫 출근했는데 하필 그 날 월요일에 무슨 날인지 초대박 터져서 점장이랑 둘이 존나 엄청 구르고 화요일엔 점장 휴무라 사장이랑 일하는데 사장은 당연히 일 대충하다가 자리 앉아서 컴퓨터하고 그래도 군말없이 혼자 다 해냄. 교대했을 때 교육이 덜 되서 자리 정리가 덜 된 부분은 있었지만 짬 때리는 건 없었고, 그 자리 정리 덜 된 부분 조차 다음 날 교대 때는 완벽하게 해놨음.
수목금 오전 알바녀가 1년 정도로 점장보다 오래 근무한 사람이라 점장 지시 무시하고 일 대충해서 점장이 벼르고 있는데 사고 한 번 치면 점장이 수목금 오전 알바녀도 짜를 듯
음식점 예식장에서끝남 예식장이 진짜 개헬임
예식장은 가본 적 별로 없어서 잘 모르는데 예식장 알바면 그 쟁반 들고 다니면서 서빙하고 빈 접시 치우고 예식 끝나고 정리하고 그런 일하나?
ㅇㅇ 트레이끌고 댕기면서 그릇수거 하고 그럼 대충 예식장도 공장 만만치않게 헬인걸로암
육군 전역에 쿠팡도 했다는 거보니 신체조건도 아주 탁월한 듯 근데 얼굴은 순하게 생김
ㅇㅇ 그거 오죽하면 나 직장슨배 아부지가 집에서 가까운 분당쪽에 예식장했었는데 그형 하루 하는 도중에 런침ㅋㅋ 내친구는 돈필요할때마다 거기가서 일당 많이 뛰었는데 걍 하다가 중간에 도망가는애들 부기지수
예식장도 헬이구나..
ㅇㅇ 애초에 도망갈애들 염두에두고 예를들어 원래 한 10명만잇으면 되는거 20명정도뽑아놓음
어릴 때 예식장 가면 정장 갖춰 입고 서빙하는 사람들이 세련되고 멋져보였는데 알바하는 입장이 되니까 유니폼 입고 품위 유지하고 서빙해야 되는. 게 매우 좆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ㅋㅋㄹㅇ임
ㄹㅇ 웨이터마냥 팔 넥스트 레벨 추는거 마냥 팔 ㄴ자로 만들고 쟁반얹고 그릇쌓아올리는데 그게 ㄹㅇ 찐또배기임
ㄴ 앜ㅋㅋㅋㅋ 넥스트 레벨 ㅋㅋㅋㅋㅋ ㄹㅇ 왜 그따구로 들어야 되는거지? 어릴 땐 세련되어 보였는디
이유는 나도 모름 근데 ㄹㅇ 하는거 보면 그래보임
야간에 상품 20만 찍는 것 보다 빡새냐 잼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