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 고양이카페 - 노래방 - 호프 - 자취방 - 고양이카페의 일정이고 친구랑 둘이서 30만원 썼음. 스트리머는 일이 있어서 애슐리 못 오고 자취방 올 수 있음 온댔는데 못 옴.
애슐리는 1인당 25,900원인데 친구는 불맛야끼우동에 숙주볶음 맛있다고 그거만 2접시 먹고 배부르다고 디저트 먹고 나는 중식, 일식 한 번 먹으니 배불러서 냉모밀소바랑 디저트 먹음. 둘이 합쳐 51,800원 1시간 컷 ㅋㅋ
고양이카페 그냥 주변에 검색해서 나오는 곳 갔는데 고양이들 엄청 많고 무인 카페인데 사장님은 계시는 그런 곳이었음. 첫 인상은 무인 카페에 사장님이 무신경한 것 같아서 별로였고, 고양이들도 버려진 유기묘들 데려온 거라 눈곱 끼고 지저분했음. 그런데 손님 중 하나가 고양이 목덜미를 잡고 드는 거임. 그래서 친구가 손님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고 사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사장님이 CCTV 돌려보고 손님 쫒아냄. 그리고 카페 안에 들어와서 여러 얘기 나누면서 고양이들 간식도 주고 얘기도 많이 해줘서 좋았음
노래방은 친구가 노래하는 거 좋아하고 나는 별로 안 좋아해서 매번 노래방 가면 힘들었는데 그 날은 내 생일이라 삘 받아서 나도 노래 많이 부르고 좋아했음
친구랑 나랑 밥이나 술 먹을 때 얘기를 안 해서 친구가 노잼이라서 호프가는 거 걱정했는데 내 생일이라니까 친구가 완전 하이텐션이라 나 취하게 한다면서 맥주랑 블루베리소주랑 아이셔에 토닉워터 시켜서 레몬 하이볼 만들어주고 그랬음. 난 알쓰라서 소주 3잔만 마셔도 취하는데 블루베리소주 3잔에 하이볼 2잔 정도 마시고 취해서 헬렐레 하니까 친구가 나 취한 거 처음본다면서 즐거워하고 아까 애슐리 있던 건물에 있는 인형뽑기 하러 가자고 함. 친구가 인형뽑기 개좋아해서 인형뽑기 하는데 호프에 케이크 놓고온 거 생각나서 난 케이크 가져옴. 친구가 인형 하나 뽑아서 나 줌.
원래 생일선물로 반지 사려고 했는데 놀다보니까 새벽 2시가 되서 일단 친구 자취방으로 가기로 하고 택시타고 자취방에 도착해서 친구가 이불 깔아줍고 난 바로 잠듬
다음 날 아침 9시에 눈 떴는데 친구는 아직 자고있고 난 배고프고 해서 편의점 가서 라면 먹고 옴. 라면 먹고 오니 친구가 깨서 이제 뭐하지 하다가 어제 간 고양이카페가 너무 좋아서 또 가기로 하고 친구는 우체국 들려야되서 집에서 1시까지 있다가 나옴. 우체국에서 업무보고 2시쯤 고양이카페 가서 놀다가 4시에 헤어져서 집에 감.
생일선물 반지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로 하고 집에서 반즈 수치 종이로 재는데 잘 안 나와서 엄마한테 물어보니 집에 반지 사이즈 재는 링이 있어서 그거로 재서 인터넷 주문하고 아직 배송 도착 안 해서 기다리는 중
왜 나는 반지안줘? - dc App
너 생일 아니자나
ㄲ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