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년이 맨날 추진력만 좋아서 일단 무조건 된다고 저질러놓고 사정 생겨서 취소한 것만 3번째임

이번에 제주도도 출발 3일 전에 발목 다쳐서 취소되서 내가 화냈더니 자기가 다치고 싶어서 다첬냐고 역으로 화내서 싸우다가 서로 감정을 식히고 이성적으로 대화해서 화해하고 대신 일본여행 가기로 함

근데 이 씨발년이 부모님한테 아직 허락 안 받았다 함;;
비행기 숙소 다 예약했는데 취소하면 수수료가 씨발
이번에 또 취소하면 진짜 죽여버릴 거임